랑 치에황

“ 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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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랑 치에황 / 朗 奇埃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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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 2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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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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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몸무게 ]

 

- 187cm / 77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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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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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쾌락주의 | 한탕주의 | 흥미 위주의 움직임

 

기본적으로 밝은 분위기이나 마냥 달가운 사람은 아니다.
  일부러 꾸며낸 수상쩍은 말을 내뱉는 등 장난스럽고 능글맞은 성격. 다만 아직 노련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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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

 

LIKE :: 도박, 내기, 불확실한 것, 반전

HATE :: 무겁거나 정체된 분위기, 즐기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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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흔히 말하는 귀하게 자란 돈 많은 집 도련님 태가 난다. 자신 또한 별로 숨길 의지는 없어 보인다.

 

-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위치한 대형 카지노의 주인. 비 이곳에 사는 것은 아니나, 이곳의 주민인 사람과 계약을 맺어 비즈니스차 자주 왕래한다. 구룡은 그만큼 익숙하다.

 

- 젊은 나이에 카지노를 운영하는 만큼 가지고 있는 돈이 많다. 딱히 짠돌이도 아니라서 흥청망청 돈을 쓰는 편에 가깝다.

 

- 약한 수준의 장사치 기질이 있다. 은연중에 손실을 따지는 버릇이 나오곤 한다.

 

- 도박중독. 비록 도박을 잘 하는 타짜는 아니지만 게임 측면에서 도박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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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 ]

 

- 지옌 -

그가 구룡에 오는 이유, 비즈니스 동료. 하지만 그런 삭막한 단어로 부르기엔 조금 더 친한 관계다.

처음엔 그저 일을 맡기기 위해 지옌을 찾았으나 나잇대도 비슷하고 얼굴도 자주 보다보니 점차 친해지게 되었다.

이젠 일 때문이 아니라 가끔 사적으로 만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