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39)
스텨 자캐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 이름 ] - 랑 치에황 / 朗 奇埃黄 -[ 나이 ] - 25세 -[ 성별 ] - 남성 -[ 키/몸무게 ] - 187cm / 77kg -[ 외관 ][ 성격 ]쾌락주의 | 한탕주의 | 흥미 위주의 움직임 기본적으로 밝은 분위기이나 마냥 달가운 사람은 아니다. 일부러 꾸며낸 수상쩍은 말을 내뱉는 등 장난스럽고 능글맞은 성격. 다만 아직 노련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L/H ] LIKE :: 도박, 내기, 불확실한 것, 반전HATE :: 무겁거나 정체된 분위기, 즐기지 못하는 것[ 특징 ] - 흔히 말하는 귀하게 자란 돈 많은 집 도련님 태가 난다. 자신 또한 별로 숨길 의지는 없어 보인다. -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위치한 대형 카지노의 주인. 비 이곳에 사는 것은 아니나..
“ 그래서, 여기 진짜 와이파이 없어요? 정말로? “...아... 핸드폰이 안 터져... ...[ 이름 ] - 공영한 / 공영한 -[ 나이 ] - 26세 -[ 성별 ] - 여성 -[ 키 / 몸무게 ] - 163cm / 58kg -키에 비해 약간 마른 체형.[ 외관 ] 까슬하고 관리가 덜 된 악성 곱슬머리는 날개뼈까지 내려온다. 그것을 반묶음으로 넘겨 묶고, 앞머리는 시원하게 까버렸다. 누가 봐도 외모따위 신경쓰지 않는 타입의 사람. 네모낳고 얇은 철테의 안경을 쓰고 있다. 시력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덩치보다 여유로운 회색 가디건, 얇은 검은색 와이셔츠, 하늘색 스키니진, 남색 하이탑 스니커즈.[ 성격 ]Keyword :: 현실적인, 소시민적인, 긍정적인, 강인한, 직설적인, 겁 없는, 약간의 다혈질, ..
[ 공개 신청서 ]“ 그래서, 여기 진짜 와이파이 없어요? 정말로? “...아... 핸드폰이 안 터져... ...[ 이름 ] - 공영한 / 공영한 -[ 나이 ] - 26세 -[ 성별 ] - 여성 -[ 키 / 몸무게 ] - 163cm / 58kg -키에 비해 약간 마른 체형.[ 외관 ] 까슬하고 관리가 덜 된 악성 곱슬머리는 날개뼈까지 내려온다. 그것을 반묶음으로 넘겨 묶고, 앞머리는 시원하게 까버렸다. 누가 봐도 외모따위 신경쓰지 않는 타입의 사람. 네모낳고 얇은 철테의 안경을 쓰고 있다. 시력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덩치보다 여유로운 회색 가디건, 얇은 검은색 와이셔츠, 하늘색 스키니진, 남색 하이탑 스니커즈.[ 성격 ]Keyword :: 현실적인, 소시민적인, 긍정적인, 강인한, 직설적인, 겁 ..
공개란 “ 으레 그런 법이지... ” [ 이름 ] - 다니엘 그레이 / Daniel Gray -총기 사격 사건 이후로 그의 이름 또한 이제 제 누나 못지않은 유명세를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외관 ] 흐릿하지만 순한 인상과 긴 속눈썹, 약간 처진 눈매와 푸른 눈. 하얀 끈으로 묶은 긴 금발머리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엷은 미소에 함께하는 입술 끝의 작은 얼굴점까지. 그는 제 쌍둥이 누나, 네리아 그레이를 꼭 닮았으며 그만큼 제법 아름다운 외관을 가졌다. 그녀가 화려한 미모의 소유자였다면 그는 정갈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겠다. 그 때문인지, 그의 가까이에 다가가면 담배 냄새보다도 먼저 파우더 화장품 냄새가 나곤 했다. 요즈음의 신사답지 않은 그만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의 사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CATCHPHRASE -[ 연소되는 것 ] - “ ...아, 제길. 이거 돛대잖아. ” " 이제 진짜 마지막 한 갑밖에 안 남았어. ... ...아, 왜, 뭐? 일단 이것도 돛대는 맞잖냐. " [ 이름 ] - 밀렌 마토필 / Millen Matophil - [ 외관 ] 온 몸을 두른 검은색 코트, 흰색 와이셔츠, 짙은 고동색의 넥타이, Y자 정장멜빵이 달린 넥타이와 같은 색을 한 루즈핏 바지. 그러나 지팡이와 탑 햇 모자는 없다. 조금 진한 색의 금색 눈을 가졌고 그닥 친밀감이 느껴지지 않는 인상에 살이 빠진 볼은 조금 패였다. 영국 신사답지 않게 약간 길어 어깨까지 떨어지는 푸석한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어 꽁지머리를 하고,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 바라보는 기준 왼쪽 눈을 천으로 된 안대로..